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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기운이 완연한 녹차밭과 한라산에 남은 잔설.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설 연휴가 시작되는 14일 밤부터 제주에 약한 비가 내리겠으나, 이후에는 비·눈 날씨 예보 없이 맑거나 흐려 야외활동에는 큰 지장이 없을 전망이다. 기온도 크게 올라 완연한 봄 정취를 느낄 수 있겠다. 12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4일 오후(6~자정)부터 15일 오전(0~6시) 사이 한라산 남쪽지역을 중심 1㎜ 미만의 약한 빗방울이 예상된다. 아침최저기온과 낮최고기온은 14일 6~9℃(평년 3~5℃), 15~17℃(평년 10~12℃), 15일엔 9~11℃, 13~16℃의 분포를 보이겠다. 이후 17일 설날을 포함한 16~18일은 대체로 흐리거나 구름많겠고, 19~22일은 대체로 맑겠다. 이 기간의 아침 기온은 4~10℃, 낮 기온은 10~16℃로 평년(최저기온 4~5℃, 최고기온 10~13℃)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해상에서 16~17일 오전에 1.0~3.5m로 매우 높겠고, 그 밖의 날은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해상에서 1.0~2.5m로 일겠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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