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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후 7시 43분쯤 제주시 도평동의 한 쓰레기처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제주시 노형동의 한 쓰레기처리장에서 화재가 발생, 2시간 여만에 진화됐다. 1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12일 오후 7시 43분쯤 제주시 노형동의 한 쓰레기처리장에서 쓰레기 더미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3대 등 차량 10여대와 인력 30여명 등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 신고 접수 약 2시간 만인 오후 9시 40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으며 재활용 폐지 10톤 가량이 불에 타면서 11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자 제주자치도는 안전 안내 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고 차량은 우회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친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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