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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너라. 우리 손주"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입력 : 2026. 02.14. 16:38:49
[한라일보] 14일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명절을 보내기 위해 제주를 찾은 손자를 할아버지가 제주공항 대합실에서 웃으며 환영하고 있다. 강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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