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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비 맞은 개나리.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일을 앞둔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4월 첫날엔 봄비가 오락가락하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31일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린 날씨를 보이다 오후에는 구름 많겠다. 1일 새벽부터 다시 기압골 영향으로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1일 늦은 새벽부터 오후까지 예상 강수량은 5~10㎜로 양은 많지 않겠다. 30일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됐지만 한라산 진달래밭 93.5, 한라산 남벽 76.0㎜ 등 산간지역을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누적강수량이 제주 4.1, 송당 33.0, 서귀포 37.8, 한남 47.0, 성산 24.2, 고산 8.8㎜에 그쳤다. 일부 지역의 강풍특보가 해제됐지만 31일 오후까지 육상과 해상 모두 강풍이 예상된다. 육상에선 순간풍속 20m/s 이상(산지 25m/s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겠고 해상에서도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서쪽먼바다 등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최고 3.5m까지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31일 낮 최고기온 15~19℃, 1일 아침 최저기온 12~13℃, 낮 최고기온 15~17℃가 되겠다. 2일 낮 최고기온도 16~19℃로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은 1일 오후 비가 그친 후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 다시 흐려지면서 4·3희생자 추념식인 3일 오후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다가오는 주말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낮 최고기온도 18℃ 내외가 되겠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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