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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가 6·3지방선거를 앞두고 6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오소범기자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는 6·3지방선거를 앞두고 6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속가능한 제주 복지 실현을 위한 6대 정책을 각 정당과 후보자에게 제안했다. 이들은 "사회복지는 더 이상 특정 계층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제주도민 모두의 삶과 직결된 필수 기반이지만 정작 현장의 목소리는 행정 중심의 관료주의와 수직적 운영 방식에 가로막혀 있다"며 "사회복지 현장 전문가가 직접 정책을 설계하고 종사자들이 안전하고 존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먼저 마련돼야만 도민이 체감하는 고품질의 복지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제주도정 내 사회복지 전문가 임용과 거버넌스 혁신, 국립 사회복지사연수원 제주 유치, 사회복지종사자 권익지원센터 설치·운영, 도민복지주권시대 중심의 행정서비스 품질 평가제 도입, 사회복지 인력 처우개선, 사회복지현장 근로 개선 등 정책을 전했다. 이들은 "우리가 제안하는 이 정책들은 단순한 직능단체의 요구가 아닌 제주공동체의 사회안전망을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필수적인 투자이자 도민의 복지 주권을 실현하는 길"며 "각 정당과 후보자들의 적극적인 수용과 결단이 있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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