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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송영훈 도의원. [한라일보] 3선 의원들의 5파전으로 관심을 모았던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송영훈 의원이 후보로 선출되며 전반기 의장직을 사실상 확정했다.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의장 후보를 선출했다. 이번 경선에 참여한 후보는 민주당 3선 의원인 정민구 의원(삼도1·2동), 양영식 의원(연동갑), 강철남 의원(연동을), 송창권 의원(외도·이호·도두동), 송영훈 의원(남원읍) 등 5명으로 비공개로 진행된 투표에서 송 의원이 과반을 득표하며 전반기 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이로써 도지사, 교육감, 의장 모두 서귀포시 출신들이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6·3지방선거에서 3선 도의원 9명을 배출하며 의장직을 놓고 치열한 당내 경쟁을 예고했으며 경선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전반기 의장에 도전하면 후반기 의장과 전·후반기 부의장과 상임위원장까지 맡을 수 없도록 하는 페널티 규정을 마련했다. 3선 의원 중 김대진 의원(동홍동)은 원내대표로 선출되면서 출마하지 않았고, 강성의 의원(화북동)은 후반기 의장 선거를 노리며 이번 전반기 의장 선거에는 불참했다. 임정은 의원(대천·중문·예래동)도 경선에 불참했으며 박호형 의원(일도2동)은 출마 의사를 밝혔으나 마감 직전에 불출마로 선회했다. 송 의원은 오는 7월 1일 개최하는 제451회 임시회에서 전체 의원 표결 절차를 거쳐 의장으로 선출될 예정이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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