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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중앙지하상가 모습.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제주지하상가에서도 도로명주소로 점포를 찾을 수 있을 전망이다. 제주시는 제주중앙지하상가의 상권 활성화와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지하상가 내부 통로에 도로명주소 부여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새롭게 부여될 도로명은 '제주중앙지하상가'(동문재래시장~관덕정 580m 구간)와 '제주중앙지하상가 원형통로'(236m 구간) 등 2곳이다. 시는 이달 24일부터 7월 13일까지 주민 의견수렴 절차를 거친 뒤 제주특별자치도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통해 도로명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도로명주소는 주로 지상 도로와 건물을 중심으로 부여되며, 지하상가의 경우 위치 확인과 주소 표기가 불명확해 방문객들이 점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 온라인 지도서비스 검색이나 배달·택배 서비스 이용에도 불편이 있었다. 중앙지하상가에 도로명주소가 부여되면 민간지도서비스 플랫폼과 연계한 디지털 상권지도 구축이 가능하다. 이에 이용객들은 주소 검색을 통해 원하는 점포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아울러 법적 주소 인정으로 각종 인허가, 사업자등록 등에 공적 주소 처리가 가능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을 통한 안전망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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