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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지노 이미지. 사진은 기사의 특정 사실과 관련이 없음. 한라일보 자료사진.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15일까지 도내 카지노 6곳의 프로모션 운용 실태를 전수 조사한다고 3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카지노사업자가 보유한 재화·용역을 활용해 입장객을 늘리고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해 진행하는 마케팅 활동을 말한다. 점검 대상은 휴업 중이거나 프로모션을 발행하지 않는 업장을 제외한 도내 6개 카지노로, 도는 이기간 프로모션 칩스·바우처 발급과 사용이 적정했는지, 내부 기준과 전결 규정을 빠짐없이 갖췄는지, 프로모션을 부적절하게 현금화(Cash-out)하지 않았는지 등을 조사한다. 특히 도는 1회 300만 원 이상 고액 프로모션은 지급·회수 증빙을 따로 받을 계획이다. 이번 조사에서 입장 기록이 없거나 실제 게임 내역이 없는데도 고액 프로모션이 지급된 경우, 신고된 운영규정과 다르게 불법·편법으로 운영한 사실이 확인되면 행정처분과 수사 의뢰 등을 통해 책임을 물을 계획이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프로모션은 카지노 시장을 활성화하는 마케팅 수단이지만, 투명하게 관리되지 않으면 투기성 자금 거래로 이어져 산업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며 “이번 점검으로 도내 카지노의 대외 신뢰도를 높이고, 투명하고 건전한 카지노 환경이 확고히 자리잡도록 감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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