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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초등학교정구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복식 정상에 오른 아라초등학교 선수단. 제주소프트테니스협회 제공 [한라일보] 제주 소프트테니스의 명가 아라초가 단체천과 개인복식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뤄냈다. 24일 제주특별자치도 소프트테니스협회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전북자치도 순창 시민정구장에서 열린 제5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초등학교정구대회에서 아라초는 남자초등부 단체전과 5학년 이상부 개인복식에서 우승하고 개인단식에서도 2개의 동메달을 따냈다. 아라초 A팀은 남자초등부 단체전 결선 토너먼트에서 전남광주 상무초를 2대0으로 제압하며 순조롭게 출발한 데 이어 경북 점촌중앙초와의 경기에서도 2대1 승을 거두고 상위 라운드에 진출했다. 이후 충남 홍성초 등 강팀들과의 치열한 승부를 이겨내며 결승 무대까지 올랐다. 아라초는 결승에서는 충북 남신초와 맞붙어 전국 정상의 자리를 놓고 승부를 펼쳤으며, 아라초 A팀은 대회 내내 보여준 안정적인 경기력과 끈끈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남산초를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아라초는 첫 경기부터 결승까지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을 선보이며 남자초등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남자초등부 5학년 이상부 개인복식에 출전한 신지환(6)·변성환(6) 조는 경남의령 박태양·장서진 조를 4대0, 인천 동암초 동저원·하서준 조를 상대로 4대1로 제압하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신지환·변성환 조는 결승에서 양평동초 박장준·윤지라 조를 상대로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앞세워 우승을 확정하며 남자초등부 5학년 이상부 개인복식 정상에 올랐다. 신지환은 남자초등부 5학년 이상부 개인단식 4강에서 아쉽게 패하며 동메달, 이덕주도 준결승까지 오르며 동메달을 추가했다. 아라초는 이번 대회에서 남자초등부 단체전 우승과 개인복식 우승, 개인단식 공동 3위 2명 등 주요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제주 초등 소프트테니스의 경쟁력을 전국 무대에 확실히 알렸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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