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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사우델' 간접 영향으로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는 해경. 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한라일보] 북상중인 제18호 태풍 '사우델'로 인해 제주 해상에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가 내려졌다. 26일 제주해양경찰서와 서귀포해양경찰서는 태풍 '사우델'의 간접 영향으로 이날부터 28일까지 제주 연안에 풍속 9~15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최대 3.5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예상돼 이같이 발령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태풍이 직접 상륙하지는 않지만 간접적인 영향으로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가 예상되는 만큼 갯바위·방파제·해안가 등 사고 위험지역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 또는 위험구역에서 특정시기에 기상악화 또는 자연재난 등으로 인해 같은 유형의 안전사고가 반복·지속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거나 발생되는 경우, 그 위험성을 국민에게 미리 알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심, 주의보, 경보로 구분해 발령한다. 해경은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낚시객과 관광객 등 연안 활동객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준수와 위험지역 출입 자제를 홍보할 예정이다. 기상악화에 대비해 연안 안전시설물과 출입통제구역에 대한 점검도 강화할 방침이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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