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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경 추자도 현장 안전점검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입력 : 2026. 08.27. 23:00:00
[한라일보] 제주해양경찰서(서장 박기정)은 지난 26일 제주시 추자면 일대에서 갯바위 낚시객 사고 위험지역과 선박 좌초 우려 해역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박기정 서장은 이날 추자도 주요 연안을 찾아 갯바위 낚시객의 고립·추락 위험지역과 선박 좌초 우려가 있는 저수심 해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서귀포해경 퇴직경찰관 전문위원 위촉

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김주영)는 지난 26일 레저사업장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해양경찰 퇴직공무원을 '레저 안전관리 전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전문위원은 10월까지 활동하며 수상·수중레저사업장과 주요 레저활동 해역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관리 지원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제26회 제주 해병대의 날 행사 29~30일
호국음악회·의장대 시범 공연 등 잇따라

해병대사령부, 제주특별자치도, 대한민국해병대전우회가 공동 주최하고 해병대전우회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가 주관하는 '제26회 제주 해병대의 날' 행사가 이달 29~30일 제주시 한라체육관과 동문로터리 탐라문화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제주 해병대의 날 행사'는 6·25전쟁 당시 조국의 위기 앞에 자원입대한 제주 출신 해병 3·4기 3000여 명이 1950년 9월 1일 산지항(지금의 제주항)을 출정한 날을 기념해 승전의 역사와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민·관·군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2001년 제정됐다. 올해는 6·25전쟁 인천상륙작전 출정 76주년, 해병대 창설 77주년, 해병대 9여단 창설 11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 첫날인 29일 오전 11시 탐라문화광장에서는 마린 챌린지 존(팔굽혀펴기·턱걸이), 모병 상담 부스 운영, 해병대 사진전, 군 장비 전시·체험,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사진·유품 전시 등을 벌인다. 오후 3시50분부터는 광개토 제주예술단 공연과 해병대 의장대 시범 공연이 잇따른다.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한라체육관에서 호국음악회를 개최한다. 해병대사령부·해병대 제9여단·해군 기동함대사령부 군악대의 합동 군악 연주, 글로벌 힙합 그룹 하입프린세스, 트로트 가수 강유진·허나래, 가수 레이나 등의 축하 무대가 이어진다. 선착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둘째 날인 30일 오전 10시에는 탐라문화광장에서 해병 혼 탑 참배가 이뤄진다. 이어 오전 11시 한라체육관에서 제26회 제주 해병대의 날 기념식을 진행한다.



제주경제통상진흥원 바이어 초청 상담회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고병기)은 '2026년 푸드테크 글로벌플랫폼 협력 제주농식품 홍보관 운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6일과 28일 양일간 '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B2B 플랫폼 트릿지(Tridge)를 활용해 제주 농식품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 새로운 방식의 수출지원 사업이다.

현재 도내 제주농식품 기업 11개사가 트릿지 내 온라인 제주관을 통해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상담회에는 제주자연식품, 푸른들, 바이오제주, 대한뷰티산업진흥원, 에이치엘인터내셔널, 제주마미, 소소당 등 홍보관 입점 7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해외 바이어는 대만 'Home Chen', 인도네시아 'Sido Muncul', 베트남 'Pharmadi', 폴란드 'Mipama' 총 4개국·4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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