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상봉 제주시장이 이번 추석맞이 격려물품(탐나는전) 제공과정에서 기간제 노동자를 제외한 것과 관련해 29일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사과하며 고개를 숙였다. 제주시 제공 [한라일보] 제주시의 기간제 노동자(1900여명)를 제외한 추석맞이 격려물품(탐나는전) 제공과 관련, 이상봉 제주시장이 29일 제주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사과했다. 이 시장은 "기간제 노동자 역시 제주시의 현장에서 시민을 위해 묵묵히 일하고 계시는 소중한 동료인데도, 여러분을 챙기지 못한 것은 오롯이 시정의 최종 책임자인 시장의 책임"이라며 "물품 지급 과정에서 느낀 기간제 노동자 여러분의 상대적인 박탈감과 소외감에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기간제 노동자 추석 격려물품 미지급 건에 대해서는 관계 부서와 협의해 빠르게 관련조치를 진행하겠다"며 "또한 유사사례의 재발 방지를 위해 복지혜택 기획 단계부터'차별성' 검증을 심도 있게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전체 공직자에 대한 격려물품 제공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