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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애월읍 제2동물보호센터 반려동물 놀이공원에 확장된 대형견 전용 공간. 제주도 제공 [한라일보] 제주에서 대형견이 무료로 뛰놀 수 있는 전용 공간이 새로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제주시 애월읍 제2동물보호센터 반려동물 놀이공원에 대형견 전용 공간 735㎡를 추가 확장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확장으로 대형견 전용 공간은 기존 930㎡에서 총 1665㎡ 규모로 넓어졌으며, 10월 1일부터 온라인 사전예약을 받아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새로 조성한 공간에는 에코코르크 바닥재와 천연잔디를 깔고 울타리, 이중출입문, 음수대, 배변수거함, 벤치, 파라솔 등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놀이공원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문을 연다. 체고 40㎝ 이상 또는 체중 15㎏ 이상은 대형견, 그 미만은 중·소형견으로 나눠 공간을 구분한다. 체고는 바닥에서 반려견의 어깨까지 높이를 말한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1회 이용 시간은 2시간이다. 동물등록을 마치고 1년 이내 광견병 예방접종을 받은 반려견이 이용할 수 있다. 10월 1일부터 제주동물보호센터 누리집(홈페이지)에 로그인해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를 골라 예약하면 된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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