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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두모악포럼 포스터. 두모악포럼 제공 [한라일보] 우리 시대 인문 실천가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듣고, 그 이야기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보는 인문 프로그램이 있다.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두모악포럼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길 위의 인문학' 사업으로 진행하는 올해 포럼은 10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오후 5시30분)마다 서귀포시 성산읍 김영갑갤러리두모악 제1전시관에서 이어진다. 포럼 주제는 '오래 좋아한 일이 삶이 되기까지'.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 좋아하는 마음을 어떻게 자신의 삶과 일상으로 이어왔는지를 청중들과 나누는 릴레이 강연으로 꾸민다. 일정별 강사와 강의 주제는 ▷3일=조환진 돌빛나예술학교 교장 '조환진의 제주돌담 이야기' ▷10일=윤홍경숙 제주여성영화제 집행위원장 '영화제가 나에게 우리에게 준 것들' ▷17일=박훈일 김영갑갤러리두모악 미술관장 '한 사람을 만나 여기까지 왔습니다' ▷24일=강영미 설문대어린이도서관 관장 '그림책 같은 일상'.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신선경 딴따라농부와 은영 신술목학교장이 '좋아하는 일을 재구성하는 참여형 워크숍'을 이끈다. 모집 인원은 회차별 선착순 30명. 무료. 두모악포럼 SNS(instargram.com/dumoak.forum) 참고.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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