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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저지문화지구 생활문화센터 일원에서 '소비자와 함께하는 농촌융복합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자연의 색으로 물들다, 농촌의 가치를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농산물 생산에 가공과 체험을 결합한 서부지역 농촌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한다. 개막식은 오는 7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야외 체험·판매 부스는 7일부터 1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서부지역 12개 팀이 9개 부스에 참여한다. 나만의 도시락, 풋귤 소금, 수제 초콜릿 만들기 등과 감물 손수건 염색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판매 부스에서는 된장을 비롯한 전통장과 지역 농산물, 가공품, 천연염색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제주 농촌자원을 활용한 천연염색 작품과 대만 천연염색 협회 교류 작품 등 27점을 전시해 국내외 천연염색의 다채로운 색감과 표현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10일까지 안내데스크를 찾는 방문객 선착순 100명에게는 추첨권을 준다. 추첨으로 받는 5000원·7000원·1만원 상당의 이용권은 지정된 행사 부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강병수 서부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산자는 소비자의 반응을 직접 듣고, 방문객은 서부지역 농산물이 지닌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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