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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공동으로 1일 제주 오션스위츠호텔에서 '2026 전문무역상사 초청 제주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 제공 [한라일보]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 공동으로 1일 제주 오션스위츠호텔에서 '2026 전문무역상사 초청 제주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수출 인력과 경험이 부족한 도내 중소기업을 전문무역상사와 연결해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무역상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수출 전문기업으로, 해외 마케팅 경험과 판로를 활용해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을 지원한다. 상담회에는 전문무역상사 19개사가 제주지역 식음료품·화장품·생활용품 제조기업 35개사를 대상으로 총 115건의 1대 1 수출 대행 상담을 진행했다. 사전 매칭 결과 식음료 분야 상담이 76건으로 전체의 66%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말차·감귤차·착즙주스 등 차·음료류가 42건으로 가장 많았다. 화장품 분야는 33건(29%)으로, 참가 기업당 평균 3.7건의 상담이 매칭돼 전체 평균인 3.3건을 웃돌았다. 식음료와 화장품 두 분야를 합하면 전체 상담의 95%를 차지해 제주 특색을 살린 소비재에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참가 기업 가운데 직수출 경험이 없는 11개사도 총 28건의 상담을 확보하며 전문무역상사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 김동욱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장은 "이번 상담의 3분의 2가 식음료 분야에 집중된 것은 제주의 특색을 살린 식품에 대한 전문무역상사의 관심을 보여준다]며 "해외 바이어 발굴과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제주기업들이 상담 성과를 실제 수출로 이어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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