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차귀도 선박 화재 외국인 5명 연기 흡입… 병원 이송 예정

[2보] 차귀도 선박 화재 외국인 5명 연기 흡입… 병원 이송 예정
  • 입력 : 2026. 03.14(토) 12:17  수정 : 2026. 03. 14(토) 12:21
  •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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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10시쯤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차귀도 남서쪽 약 90㎞ 해상에서 한림 선적 어선 A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제주해양경찰서 제공

[한라일보] 차귀도 인근 해상서 발생한 선박 화재에서 구조된 선원들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14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차귀도 남서쪽 약 90㎞ 해상에서 한림 선적 어선 A호(29t, 근해자망, 승선원 10명)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선박에는 한국인 선원 4명과 외국인 선원 6명이 탑승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중 한국인 선원 2명의 위치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구조된 외국인 선원 중 5명이 연기를 흡입해 4명이 가슴통증을 호소, 해경 헬기 및 소방 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해경은 경비함정 9척과 헬기 2대를 급파해 해역 수색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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