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등유·액화석유가스(LPG)를 주 난방 에너지원으로 쓰는 취약계층 등 에너지바우처 수급 세대에 19만7000원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제주도는 기존 바우처 지원금 14만7000원에 더해 유가 상승 영향을 반영한 5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도 에너지바우처 수급 세대 중 등유나 LPG를 주 난방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세대다.
지원금은 기존에 배부된 등유·LPG 확대 지원 선불카드에 추가로 충전된다.
기존 카드를 보유한 대상자는 추가 지원금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지원금 사용기간도 10월 25일까지 연장됐다.
사용할 수 있는 판매소와 카드 잔액은 에너지바우처 누리집 또는 에너지바우처 통합상담센터(1600-3190)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카드를 분실하거나 폐기한 경우에는 26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불카드를 재수령할 수 있다.
한편 에너지바우처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중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희귀질환자·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등에 해당하는 세대원이 있는 경우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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