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음주운전 20대 돌담 들이받아… 면허 정지 수준

제주서 음주운전 20대 돌담 들이받아… 면허 정지 수준
  • 입력 : 2026. 06.09(화) 09:35  수정 : 2026. 06. 09(화) 15:29
  •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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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에서 음주운전을 한 20대가 돌담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제주서부경찰서와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47분쯤 제주시 애월읍의 한 도로에서 2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돌담과 충돌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A씨는 허리와 손목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확인 결과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0.03% 이상∼0.08% 미만)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입건하고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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