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이영미 제주특별자치도 자연재난팀장이 지난 8일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6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재난관리 유공 대통령표창을 전수받았다.
이 팀장은 2025년 행정안전부 재난관리 평가에서 ▷여름철 자연재난(풍수해) 대응 ▷기후재난(폭염) 대응 ▷청년자율방재단 운영 등 3개 분야 우수 성과를 이끌며 기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3억원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성영농조합법인 장관상 포함 ‘2관왕’
한성영농조합법인(대표이사 박종원)이 9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WFT ConfEx(월드푸드테크 컨펙스)' 오픈 행사에서 SPECIAL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YOUNG-PRIZE를 동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WFT(공동조직위원장 강금실·최태원)가 주최하는 'WFT ConfEx'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먹거리와 관련된 다양한 글로벌 과제를 해결하고 푸드테크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성영농조합법인은 미래 식품 산업을 이끌어갈 혁신적 푸드테크 기업에 수여하는 두 가지 핵심 분야인 '혁신'과 '성장 잠재력'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으며 2관왕을 달성했다.
한성영농조합법인은 감귤 유통 과정에 혁신적인 시스템을 도입해 제주감귤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유통 구조를 선진화하는 데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김재윤문학상 수상작 발표… 대상 장서은
고(故) 김재윤 시인의 문학을 기리고 청소년들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고취해 문학 발전에 기여하고자 사단법인 김재윤기념사업회와 서귀포문인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제3회 김재윤문학상 수상작이 9일 발표됐다.
이번 공모에는 총 245명이 작품을 응모했다. 심사에는 박재형 전 제주도문인협회장, 정영자 서귀포문인협회장, 장승련 시인이 참여했으며,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33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장서은(이도초 6)의 '택배'가 대상인 제주도지사상, 강재이(세화초 4)의 '엄마의 주방 감옥'이 최우수상인 제주도의회의장상, 오세은(평대초 4)의 '파도와 친구 된 날'이 최우수상인 제주도교육감상에 각각 선정됐다.
제주팔각회 호국원 추모객 음식 제공
제주팔각회(회장 양병근)는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국립제주호국원에서 추모객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음료를 제공했다.
팔각회는 20년째 현충일에 국립제주호국원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서사모 충혼묘지 추모객 음식 제공
사단법인 서귀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회장 김광남)은 지난 6일 서귀포시 충혼묘지에서 거행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모객 등에게 빵과 음료를 제공했다. 서사모는 2016년부터 현충일에 서귀포시 충혼묘지에서 추모객들에게 빵과 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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