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온 피해 반복 양식장 염지하수 허용 논란 재점화

[한라일보] 바다 수온이 치솟아도 바닷물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서부지역 양식장들이 폐사 피해 예방을 위해 수온이 상대적으로 낮은 염지하수 활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구하고, 이에 위성곤 제주지사는 제도 개선 가능성을 …

제주 학교 대부분 수업 외에도 '스마트폰 사용 금지'

[한라일보] 제주지역 대부분의 학교가 수업 시간 외에도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으로 학칙을 개정했거나 조만간 개정을 앞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1학기 기준 도내 초중고와 특수학교 191…

[한라일보 저녁잇슈] 2026년 8월 4일 제주뉴스

■ 제주 고위험 산모 다른 지방 헬기 이송 급증 제주지역 고위험 산모에 대한 다른 지방 헬기 이송이 2022년 2건에서 지난해 18건, 올해 10건으로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어 도내 응급의료체계에 대한 보완이 시급하게 이루어…

전기·수소버스 부가세 면제 조기 종료... 보급 차질 '우려'

[한라일보] 내년부터 전기·수소를 이용하는 시내·농어촌·마을버스 공급에 대한 부가가치세 면제를 종료하는 세제개편안이 발표되면서 2030년까지 300대의 수소버스를 보급하려는 제주도 계획에 차질이 우려된다. 지난 3일 공…

민선 9기엔 불통 사라질까.. 위성곤- 국회의원 월 1회 만난다

[한라일보] 민선 8기 행정체제 개편과정에서 불통논란을 빚었던 제주특별자치도정과 지역 국회의원들이 2027년도 국비 확보와 주요 입법·현안 해결을 위해 월 1회 정례적으로 머리를 맞대기로 합의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

[종합] 제주 고위험 산모 다른 지방 헬기 이송 "언제까지?"

[한라일보]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추진하는 제주대학교병원까지 의사 부족으로 고위험 산모의 진료를 다른 지방으로 넘기면서 제주지역 고위험 산모 응급의료체계가 붕괴 수준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4일 제주특별자치도 …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캐시백 적립 7일 0시 재개

[한라일보] 예산 조기 소진으로 중단된 '탐나는전' 캐시백 적립이 재개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탐나는전 캐시백 적립을 7일 0시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캐시백 적립에 필요한 재원 2…

위성곤 지사 "행정시장 공모제 무의미... 직접 지명해야"

[한라일보]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공모제인 현행 행정시장 임명 방식을 비판하며 공모 없이 지명하는 방식으로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공개 모집을 통해 모인 후보를 지명하는 지금의 방식 대신 공모 절차 없이 도지사…

제주~칭다오 협정 새국면 "해지 후 새 계약 추진"

[한라일보] 제주도가 전임 오영훈 도정이 체결한 제주~칭다오 항로 개설 협정을 해지하고 새로운 조건으로 협정을 맺기 위해 중국 선사 측과 협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새로운 협정에서는 손실보전금 지급 규모를 100억원 미만…

'2028년 개교' 오등봉초등학교 이달 중 착공할 듯

[한라일보] 오는 2028년 개교 예정인 오등봉초등학교(가칭) 신설 공사가 이달 중에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3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제주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자인 오등봉아트파크 주식회사는 현재 오등봉초 건축 허가를 …

제주 찾은 관광객 석달 연속 감소에 업계 '울상'

[한라일보]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지난 7월까지 3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항공료에 추가되는 유류할증료가 크게 오르고 항공사 공급좌석도 감소하면서 덩달아 항공요금도 올라 여행 비용 부담이 …

'폭염 기승' 제주 주말 물놀이 사망사고도 잇따라

[한라일보] 최고체감기온이 35℃를 넘는 폭염이 계속되면서 물놀이 사망 사고도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3일 제주특별자치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른 2일 오전 9시22분쯤 서귀포시 보목동 보목포구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단 50대가 …

제주 미분양주택 3000호 육박 역대 최고

[한라일보] 제주지역의 주택매매시장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미분양 주택이 3000호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지난달 31일 국토교통부의 '6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도내 미분양 주택은 2909호로 전월보다 3.7%(1…

위성곤 지사 "서부지역 염지하수 활용 제도개선 검토"

[한라일보] 위성곤 제주지사가 1일 제주 연안의 고수온으로 양식어류 피해가 발생한 대정읍 지역을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염지하수 활용방안에 대해 제도개선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제주 연안 표층수온은 평균 27.5℃, …

"제주 농업재해 연중 반복..복합재난 형태 변모"

[한라일보] 제주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면서 당근 파종이 차질을 빚고 농업용수 부족까지 발생하는 등 기후위기에 따른 제주 농업재해가 연중 반복되는 복합재난으로 바뀌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문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