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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수연의 '색이 머무는 시간' [한라일보] 제주에서 활동하는 유영미·현수연 작가가 이달 1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제주민속자연박물관 갤러리 벵디왓에서 2인전 '바람이 만든 섬, 시간이 남긴 색'을 연다. 이들은 바람에 깎인 현무암의 거친 질감, 억센 돌담 등 척박한 제주의 자연과 그 환경 속에서 하루하루 삶을 일궈온 제주인의 삶에 주목해 온 작가들이다. 이번 전시에선 두 작가가 바라본 제주의 자연과 제주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다채로운 색채로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 유영미 '해녀' 한편 이번 전시는 박물관과 예술가가 협력하는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의 '지역문화 상생·협력 전시 사업'으로 마련됐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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