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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제주4·3희생자의 삶을 담은 예술작품이 제주4·3평화재단에 기탁됐다. 9일 재단에 따르면 이순자 전 재경4·3희생자유족회 부회장이 지난 5일 4·3 희생자의 삶을 담아낸 민화 작품 '면포여인(綿布女人)' 1점을 재단에 기탁했다. 이 기증 작품은 '무명천할머니'로 불리는 고(故) 진아영 할머니(1914~2004)의 삶을 형상화한 작품이다. 무명천 할머니는 제주4·3사건 당시인 1949년 1월 12일 한경면 판포리에서 토벌대의 총에 얼굴을 맞았다. 그로 인해 아래턱을 잃은 할머니는 부상당한 아래턱 쪽을 하얀 무명천으로 가린 채 평생을 살았기에 '무명천할머니'라 불렸다. 이순자 전 부회장은 재경4·3희생자유족회에서 활동하며 수도권 지역에서 4·3의 진실을 알리고 유족 간 연대를 이어온 인물로, 이번 기탁 역시 4·3의 기억을 후대에 전하고자 하는 뜻에서 이뤄졌다. 이날 작품을 대리전달한 고미(에프알로컬 지역경영연구소 CEO)씨는 "이 작품은 루씨쏜 작가가 그린 민화이며 이순자 여사가 경매를 통해 구입한 작품으로, 무명천 할머니의 미소가 담긴 따뜻한 느낌을 주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제주시청년새마을연대 환경정화 실시 ![]() 연대는 매월 1회 줍깅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제주비료 사회환원 사랑의 쌀 기탁 ![]() 쌀은 제주비료가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조천읍 및 남원읍 내 경로당에 전달됐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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