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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도민의 주거 안정 동반자, 한국주택금융공사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입력 : 2026. 02.11. 01:00:00
[한라일보] 최근 제주 지역에선 주택가격 변동과 금리 부담이 동시에 작용하며 도민들의 주거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층에게 '안정적인 주거 마련'은 여전히 현실적인 과제다. 이러한 상황에서 공공기관으로서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서민과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을 목표로 정책모기지와 보증 상품을 운영하는 공공기관이다. 대표적인 상품인 '보금자리론'은 장기·고정금리 방식으로 금리 변동에 따른 부담을 줄여주며, 디딤돌대출은 무주택 서민과 신혼부부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한다. 또한 전세자금보증은 청년층의 주거 이동성을 높이고, 주택연금은 고령층이 보유 주택을 활용해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그러나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조건이 맞지 않을 것이라 생각해 이용을 포기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현장에서 만난 도민들 중에는 본인이 지원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친 사례도 있다.

주거는 삶의 기반이자 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 한국주택금융공사 제주지사는 앞으로도 지역 금융기관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도민 눈높이에 맞는 정보 제공과 상담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주거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면,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제도를 한 번쯤 살펴보길 바란다. 도민의 안정적인 삶을 위해 공공 주택금융의 역할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장준혁 한국주택금융공사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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