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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제주 도내 지하수 개발·이용시설 5600여 공에 대한 지하수 이용실태 전수조사가 실시된다. 23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전수조사는 지하수관리 조례에 따라 매년 시행되는 사업으로 수자원의 지속가능성과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현장조사에서는 ▷오염방지를 위한 상부 보호시설 설치 및 관리 상태 ▷허가 용도와 실제 이용 용도의 일치 여부 ▷계량기 작동 및 자료전송 상태 ▷시설 변경 유무 ▷주변 환경 관리실태 ▷지하수 관정 표고 측량 등을 중점 점검한다. 제주도는 시설 기준에 부적합해 오염물질 유입 우려가 있거나 허가 용도와 다르게 사용하는 사례가 확인되면 즉시 개선하도록 시정을 요구하고, 이행되지 않을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엄격히 조치할 계획이다. 더불어 지하수 개발·이용시설 허가 유효기간 종료 예정인 관정에 대한 연장 허가 신청을 안내하고, 지하수 보전·관리 홍보도 병행한다. 제주도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하수 관정 현황을 최신화하고, 오염방지시설 개선 및 미사용 관정 원상복구 사업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5668공의 지하수 개발·이용시설을 전수조사해 오염물질 유입 우려가 있는 상부 보호시설 214공을 정비하고, 미사용 방치공 23공을 원상복구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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