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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e-모빌리티엑스포 '2026 GEAN Awrad' LS일렉트릭 등 선정
전동화 인프라 확충 등 공로.. 오는 25일 개막식서 시상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6. 03.10. 10:07:32
[한라일보] 세계EV협의회(GEAN)가 시상하는 '2026 GEAN Awrad' 수상자로 국내 에너지 솔루션 기업 LS일렉트릭, 중국 광저우 난사구청, 말레이시아전기차협회가 선정됐다.

10일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사무국에 따르면 '2026 GEAN Awrad '는 글로벌 e-모빌리티 산업 발전과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실현과 미래전략산업 발전에 기여한 국내·외 기업(단체) 및 기관을 종합심사해 시상한다.

LS일렉트릭 등 3곳은 각각 전동화 전환 및 e-모빌리티 인프라 확충, 스마트 시티 구현, 아세안 전기차 보급 확대 등의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와함께 특별상 수상기관으로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와 e-Mobility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는 전자신문, 그리고 중국자동차기자협회가 선정됐다. 이 들은 e-모빌리티 산업 발전과 GEAN의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공헌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GEAN은 매년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와 함께 개최하는 연례총회에서GEAN Award를 시상해 왔으며 올해는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개막식이 열리는 오는 25일 제주신화월드에서 진행된다.

지금까지 닛산(Nissan), BYD, 삼성SDI, ASEAN EV 협의회,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필리핀전기차협회, 덴마크 댄포스(Danfoss), 전자통신연구원(ETRI), 우진산전, 중국 CATL, 태국전기차협회 등이 수상한 바 있으며, GEAN 특별상으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수상했다.

GEAN은 2016년 제3회 국제전기차엑스포를 계기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으며 미국 일본 등 각국의 전기차협의회와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사인 르노 닛산 등이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제주신화월드와 제주생태·신화·역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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