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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제주시피크볼협회장배 피클볼 대회. 제주시피클볼협회 제공 [한라일보] 지난해 창립된 제주시피클볼협회가 첫 공식 대회인 '제1회 제주시피크볼협회장배 피클볼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제주시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서울 노원구과 경기도 고양시 등 다른 지방 참가자를 비롯해 90팀 180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피클볼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남자복식·여자복식·혼합복식 종목으로 진행됐고 참가 부문도 19+ / 55+ 연령별로 나눠 실력에 맞게 등급을 편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피클볼은 테니스와 탁구, 배드민턴의 요소가 결합된 구기종목으로 최근 시니어들과 젊은이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에서는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가 하는 스포츠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송대생 제주시피클볼협회장은 "협회 창립 이후 처음 개최한 공식 대회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첫 대회를 발판 삼아 제주 피클볼의 저변을 더욱 넓히고, 전국과 국제 무대로 뻗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품격 있는 대회와 다양한 생활체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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