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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가 7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한라일보]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7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내 특정 정당이 주관한 토론회가 별도 형평성 조치 없이 방송된 데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이는 사실상 해당 정당과 후보에게 방송사가 일방적인 선거운동의 장을 제공하는 것과 다름없다"며 "명백한 편파 방송이고 도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이어 "공영성과 공정성을 생명으로 해야 할 방송사가 특정 정치세력의 홍보 창구로 전락하는 상황을 결코 좌시할 수 없다"며 "도민의 알권리는 특정 정당이나 후보만을 위한 것이 아닌, 모든 후보에게 공정하게 보장돼야할 기본권"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문 후보는 "앞으로도 이 같은 편파적 선거 환경에 대해 단호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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