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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기 결항' 제주공항 오늘 정상화.. 임시편 39편 투입
10일 하루 534편 운항 8만9000여명 수송
수학여행 시기 겹쳐 주말쯤 좌석난 해소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6. 04.10. 09:00:53

제주국제공항 전경.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제주지방의 강풍과 다른 지방의 악기상까지 겹치면서 무더기 결항이 발생한 제주국제공항의 항공편이 10일 정상화된다.

10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9일 새벽부터 제주공항에 급변풍특보가 내려지고 다른 지방에도 강풍이 몰아치면서 9일 하루 472편 중 246편의 출·도착 항공편이 결항됐다. 결항편은 김포가 96편으로 가장 많았고 김해 41편, 청주 27편 순이며 국제선도 푸동노선 2편이 회항하고 11편이 결항됐다. 이로인해 관광객 3000여명의 발이 묶였다.

제주공항측은 10일 하루 국내선 36편, 국제선 3편을 임시 증편하는 등 총 534편을 투입, 8만9000여명의 승객을 수송할 예정이다.

하지만 기존 운항 항공편이 이미 만석인데다 봄철 수학여행 등 단체 여행객이 많은 시기여서 결항으로 인한 좌석난 정상화는 주말쯤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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