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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 [한라일보]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금융 안전망을 구축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경감하겠다고 10일 공약했다. 문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6700억 원 수준인 신용보증 공급 규모를 임기 내 1조원까지 늘려 자금 조달 문턱을 로 낮추고,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로 전환할 수 있는 대환대출 기회를 대폭 확대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후보는 정책자금 연계와 이자 차액 보전을 통해 고금리 구조를 저금리 체계로 전환하는 '고금리 탈출 지원 패키지'도 추진하겠다고 했다. 또 업종별 맞춤형 재무 진단과 경영 컨설팅을 병행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공약했다. 문 후보는 공약 실행 전략으로 "중앙정부, 제주도, 금융기관이 함께하는 3대 매칭 구조를 설계했다"며 "임기 초 300억 원 규모의 출연 재원을 신속히 확보해 즉시 집행에 나서고, 보증 배수 최적화를 통해 재정 투입 대비 효과를 극대화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문 후보는 "경제는 흐름이고, 금융은 혈맥"이라며 "소상공인의 숨통을 틔우고 자금의 흐름을 정상화하는 것이 제주 경제 회복의 출발점"이라며 "도민 삶을 지키는 '보이는 금융'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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