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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10일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지도사 경선에서 결선 진출자로 결정된 위성곤 후보와 문대림 후보는 결선 승리를 다지며 지지를 호소했다. 위 후보는 경선 결과 발표 직후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 준 소중한 기회를, 변화와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했다. 이어 "더 치열하게 간절하게 뛰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구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덧붙였다. 문 후보도 경선 결과 발표 직후 입장문을 발표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준 절박한 뜻 무겁게 받아들이고, 기필코 승리해 더 큰 책임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 한명 한명 목소리를 정책으로 만들고, 변화로 증명하겠다"며 "결선에서 선택 받아 제주를 회복과 성장, 새로운 전환의 길로 이끌겠다"고 전했다. 또 위 후보와 문 후보는 경선에 탈락한 오영훈 후보에게는 "수고했다" 또는 "존경을 표한다"며 위로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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