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1일 경선후보 사무소에서 기자회견 하는 미눚당 문대림 후보. [한라일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문대림 후보는 11일 노형동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민생 긴급회복 취임 100일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문 후보는 앞서 결선으로 이끌어 준 도민과 당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오영훈 후보에 대한 예우와 위성곤 후보에 대한 축하의 의사를 함께 피력했다. 문 후보가 취임 즉시 가동할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은 물가대책위원장 도지사 격상 및 긴급회의 즉시 소집을 비롯 ▷소상공인 초고금리 대출의 저리 전환 및 상환기간 연장 ▷농어업인 기본소득 연 100만 원까지 확대 ▷실국장 회의 생중계를 통한 도민 참여 확대 ▷도민성장펀드 1조5천억 원 조성 및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 추진체계 확정 등이다. 문 후보는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 발표와 관련 최근 중동 전쟁으로 유가가 급등하고, 이로 인한 파장이 농어가 관광업계, 지역 사회로 번지고 있다며 민생 구제가 우선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특히 국회 추경 과정에서 농기계 면세유 지원 무기질 비료 사업비 지원 등 12개 사업에 4,013억원 증액을 해 871억 원을 증액 반영했다. 국회 전체 증액예산 3,460억원의 25%에 해당하는 규모다. 그러면서 문 의원은 위성곤 후보에게 국회에서 유가 인상과 관련해 어떤 대책을 내놓았는지, 어떤 사업에 증액 요구를 했는지 구체적 대응과 증액 요구 사항에 대해 공개질의했다. 문 후보는 이와 함께 현 도정에는'성립전 예산 제도'를 적극 활용해 지원금을 즉시 도민들에게 집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문 후보는 "도의회 의장, 청와대 비서관, JDC 이사장, 국회의원을 거치며 실행력으로 결과를 만들어왔다"며 "도민의 삶 속에서 답을 찾고, 제주에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끝으로 문 후보는 위성곤 후보에게 정책으로 당당히 경쟁하되 결과에 승복하는 '원팀 선언'에 동참해 줄 것을 다시 한번 제안했다. 당원들에게는 민주당의 가치를 잊지 않았다며, 흩어진 마음을 하나로 묶어내 본선 승리의 확실한 카드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