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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제주형 블루라이프 산업 재편"
김채현 기자 hakch@ihalla.com
입력 : 2026. 04.15. 19:19:31

문대림 후보.

[한라일보]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경선 후보는 15일 이재명 정부의 글로벌 해양레저 허브 구축 공약과 연계해 제주 해양정책을 '제주형 블루라이프 산업'으로 재편하겠다고 밝혔다. 해변 체류와 지역 상권, 해양 치유를 결합한 통합형 모델로 지역 소득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문 후보는 연안 서비스 산업 거점화와 권역별 특화 전략을 통해 서부는 서핑, 남부는 다이빙·치유, 동부는 해녀문화 중심으로 재편하고, 주민 참여형 운영으로 어촌계·해녀·소상공인의 수익 구조도 구축할 계획이다. 단기적으로는 해변 편의시설 개선과 안전관리, 체류형 프로그램을 우선 추진한다.

문 후보는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제주의 해양 정책을 연안과 육상, 지역 사회와 생활 경제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새로운 단계로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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