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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가 이미지. 연합뉴스 [한라일보] 제주지역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대상이 47만 7000여명으로 집계됐다. 17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내 고유가피해 지원금 지급 대상은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도민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47만 7000여명으로 총 지급 규모는 913억원이다. 기생활수급자에게는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대상자에게는 1인당 5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도민에게는 1인당 15만원이 지급된다. 정부와 제주도는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오는 27일부터 1차 지급을 하고 소득 하위 70% 대상자에 대해선 5월18일부터 2차 지급에 나선다. . 지원금 신청은 온·오프라인 채널을 모두 활용해 할 수 있다. 단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지급 시작 첫째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운영된다. 1차 지급이 시작되는 27일에는 1·6, 28일에는 2·7, 29일에는 3·8인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 5월 1일 노동절이 공휴일인 점을 고려해 30일에는 4·5·9·0인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 2차 지급이 시작되는 5월18일에는 동일한 방식으로 1·6, 19일에는 2·7, 20일에는 3·8, 21일에는 4·9, 22일에는 5·0인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탐나는전 앱이나 카드사 앱·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현장 방문 신청은 읍면동 주민센터나 카드사 제휴 은행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제주도는 거동이 불편해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 등을 위해 담당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접수를 돕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나 탐나는전 카드로 받을 수 있으며 지류형 상품권은 지급하지 않는다. 또 받은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이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한편, 제주도는 정부·지자체·탐나는전 운영대행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한 인터넷 주소(URL)나 링크가 포함된 문자는 일절 발송하지 않는다며 만약 지원금 지급을 미끼로 인터넷 주소 클릭을 유도하는 문자를 수신할 경우 절대 누르지 않고 즉시 삭제할 것을 당부했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으로 도민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도록 모든 절차를 빈틈없이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피해지원금 지급이 도민 부담 경감을 넘어 골목상권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화폐 탐나는전으로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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