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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형 자율주행 노선버스 일출봉Go! [한라일보] 제주지역에서 운행 중인 자율주행차 누적 탑승자가 1만명을 넘어섰다. 17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내 자율차 이용객은 노선별로 '탐라자율차' 4868명, '탐라자율차 첨단' 3960명, '일출봉Go!' 2012명으로 3개 서비스 모두 합쳐 1만840명이다. 탐라자율차는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오가는 노선형 자율주행버스이고, 탐라자율차 첨단은 제주시 첨단과학단지와 제주대학교 일원 13.2㎞을 운행하는 수요 응답형 자율주행차다. 일출봉Go!는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 일원에서 운행하는 관광형 자율주행 노선버스다. 제주도는 자율주행차 운행 분야를 물류 수송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제주개발공사, ㈜라이드플럭스, ㈜제주로지스틱스와 협력해 제주삼다수 본사 공장에서 회천물류센터까지 15.7㎞ 구간에 25t급 대형 자율주행 화물트럭을 투입해 시험 주행한다. 이번 시험 주행으로 일반 도심 도로에서 대형 화물 운송 가능성을 다각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또 운전자 없이 주행하는 완전 자율주행 단계인 '레벨4'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 시범운행지구 운영성과 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인 'A등급'을 받았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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