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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개최된 학생 안전을 위한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 제주경찰청 제공 [한라일보] 제주경찰청이 최근 광주광역시에서 여자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살해 범죄가 발생하자 ‘학생안전을 위한 가시적 경찰활동 강화’를 위한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전날(13일) 개최했다. 경찰은 경찰관서별 가용경력을 총동원해 범죄취약 시간대, 장소를 중심으로 가시적 경찰활동을 추진한다. 또 학교 주변, 통학로, 학원가 등 학생 생활권역에 대해 순찰·거점배치, 총체적 안전진단을 실시한다. 더불어 이상동기 전조증후 사건, 고위험 정신질환자 등 엄정 대응·조치하고, 민간의 지역사회 순찰 참여 및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사각지대를 방지한다. 제주경찰청 관계자는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이 급증함에 따라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심대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범죄 걱정 없이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치안활동에 가용 자원을 아낌없이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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