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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국회의원 서귀포시 보궐선거 후보 등록하는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 캠프 제공 [한라일보] 6·3국회의원 서귀포시 보궐선거 고기철 후보(국민의힘)은 14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지난 24년간 침체됐던 서귀포 경제를 반드시 영광의 시절로 되돌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년 만에 재도전에 나서는 고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정당 지지율에 기대는 선거가 아니라 서귀포의 10년 뒤를 준비하는 선거가 돼야 한다"며 실질적인 지역 발전 로드맵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고 후보는 '서귀포 재건 3대 핵심 전략'으로 ▷제2공항 조속 추진과 한국마사회 서귀포 이전을 통한 레저·스포츠 관광 클러스터 조성 ▷농어업인 월급제 도입과 유통·물류비 국가책임제 확대 추진 ▷서귀포의료원 증축·현대화와 항공특성화대학 설립을 통한 교육·의료 인프라 혁신 등을 제시했다. 고 후보는 "대정부터 성산까지 현장을 다녀보지 않고 어느 날 갑자기 중앙당 결정으로 내려온 후보가 시민들의 고통을 대변할 수 있겠느냐"며 자신을 '문제 해결형 실무자'라고 강조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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