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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후보. [한라일보]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후보는 14일 고의숙 후보가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시절 편성한 특정 사업 예산이 배우자가 대표로 있는 법인에 집행되며 이해충돌방지법 저촉 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김 후보는 이날 성명을 통해 "고 후보가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활동하던 시기에 아토피 예방 관련 사업 예산 편성에 관여했고 이후 위탁사업 과정에서 배우자가 대표로 있는 법인에 관련 예산이 집행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며 고 후보가 직접 사실 관계를 설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현재 보도된 내용만으로 어떤 사안인지 단정할 순 없으며 이를 정치적으로 확대 해석할 생각은 없다"고 전제하면서도 명확한 입장 표명을 재차 촉구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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