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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 "오늘도 자외선 강해요".. 20일 최고 40㎜ 비
낮 최고기온 25℃ 내외..육상에선 20일부터 강풍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6. 05.18. 08:29:08

초여름 수영 즐기는 피서객. 한라일보DB

[한라일보] 5월 셋째 주 제주지방은 맑은 하늘을 보이다 중반과 주말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18일과 19일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고 대체로 맑고 낮에는 초여름 날씨가 예상된다.

낮동안 강한 햇볕으로 자외선지수가 '매우높음' 단계를 예보돼 외출할 때는 자외선 차단체를 사용하는게 좋겠다.

20일부터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산지부터 비가 시작되고 21일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20일 예상 강수량은 10~40㎜정도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지만 19일가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 안팎으로 크게 나는 곳이 있겠다.

18일 낮 최고기온 25~26℃, 19일에도 아침 최저기온 17~18℃, 낮 최고기온이 24~25℃까지 올라 덥겠다. 비가 시작되는 20일 낮 최고기온 22~23℃, 21일 낮 최고기온은 21~22℃로 낮아지겠다.

육상에선 20일 오후부터 순간풍속 15m/s 이상(산지 20m/s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해상에선 20일까지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아져 만조시 해안가 저지대 침수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이번 주 제주지방은 21일 오후 비가 그친 후 잠시 맑은 하늘을 되찾았다가 주말인 23일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기온은 휴일부터 다시 25℃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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