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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독일어 말하기 대회 수상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입력 : 2026. 05.27. 22:00:00

왼쪽에서 두 번째부터 이미나(통역번역대학원 한독과)·조은비(철학과, 독일학과 복수전공)· 박수빈(독일학과) 학생.

[한라일보] 제주대학교 학생들이 독일어 말하기 대회에 처음 출전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7일 제주대학교에 따르면 조은비(철학과·독일학과 복수전공) 학생은 사단법인 리도(LIDO) 한독문화교류협회와 독일 물류기업 리글로벌 로지스틱스가 지난 23일 부산 한독문화교류협회 문화홀에서 공동 주최한 '제2회 독일어 말하기 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유창한 독일어 구사력에 더해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발표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대회에 출전한 제주대 박수빈(독일학과)·이미나(통역번역대학원 한독과) 학생도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제주대 독일학과 측은 "첫 출전에서 다수 수상자를 배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성과는 학생 중심의 글로벌 역량 강화 노력이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고 평가했다.



제주월드라이온스클럽 교육발전기금 기탁

국제라이온스협회 354-G지구 제주월드라이온스클럽 (송창돈 이임회장)은 지난 26일 파크선샤인 제주호텔에서 열린 제23주년 기념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재)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이사장 김문수)에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송 회장은 "제주월드라이온스 클럽 회원들은 평소 환경정화, 취약계층 가구 방역사업, 어르신 미용, 무료급식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은행 제주신화월드출장소 신설

제주은행(은행장 이희수)은 지난 26일 제주신화월드 내 '제주신화월드출장소'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영업을 개시했다.

제주신화월드출장소는 제주신화월드 내에 마련돼 리조트 방문객과 입점 업체,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입·출금, 송금, 환전, 카드와 디지털 금융 연계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관광 특화 금융서비스 채널로 운영해 나갈 것이다.



건협제주 '가훈써주기 행사' 개최

한국건강관리협회 제주특별자치도(본부장 임정식)는 오는 6월 1일부터 5일까지 4일간 한국가훈연구원장 양태상 선생을 초청해 내원고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 가훈 써주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의 소중한 가치와 삶의 지혜를 담은 가훈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초록우산 아동·청소년 통합지원 업무협약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는 지난 26일 제주도내 10개 종합사회복지관과 가족 돌봄 아동·청소년 맞춤형 통합지원을 위한 '초록우산 돌봄 부담경감 패키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발굴된 대상자는 1가구당 최대 400만원의 맞춤형 현금지원과 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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