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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전경. 한라일보 DB [한라일보] 지난 3일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통해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당선이 확정되면서 제주 국회의원 3인의 하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에 관심이 모아진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22대 국회의원의 전반기 의정활동은 지난달 말 마무리됐고 이달부터 후반기 의정활동이 본격 시작된다. 후반기 의정활동을 위해 상임위원회 배정이 조만간 이뤄질 예정이며, 이를 위해 민주당은 지난달 소속 의원들로부터 희망 상임위를 제출받았다. 문대림 의원(제주시갑)은 후반기 희망 상임위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를 1순위로 신청했고, 2순위는 국토교통위원회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조인 출신인 김한규 의원(제주시을)은 법제사법위원회를 1순위로 신청했다. 전반기 국회에서 문 의원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 의원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서귀포시 국회의원직을 사퇴해 제주도지사에 당선된 위성곤 전 의원은 행정안전위원회에서 활동했다. 이번에 당선되면서 처음 의정활동을 펼치게 된 김성범 당선인은 해양수산부 차관 출신이라는 전문성을 살려 농해수위를 희망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문 의원과 희망 상임위가 겹치는 만큼 당 내 조율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전임자인 위 의원이 행안위에서 활동했기에 이를 이어받을 가능성도 있다. 행안위는 제주특별법 제도 개선 문제를 다루는 상임위여서 제주 의원이 활약이 필요한 상임위이기도 하다. 민주당 관계자는 "상임위 배정은 당 원내지도부가 여러 고려사항을 검토한 뒤 조율을 통해 정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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