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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앙상블 릴로' 다섯 번째 정기 연주회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6. 06.11. 14:01:15

앙상블 릴로 정기 연주회 포스터. 앙상블 릴로 제공

[한라일보] 제주 출신 클라리네티스트들이 모인 '앙상블 릴로'가 다섯 번째 정기 연주회를 연다. 13일 오후 3시30분 제주대 아라뮤즈홀.

이번 공연에서는 윤태형·김우영·윤소영·김세영 등 '앙상블 릴로' 멤버로 활동하는 기존 4인 중심 편성을 확장해 김하윤(이플랫 클라리넷), 이현숙(피아노)이 객원으로 참여한다. 공연 프로그램은 멘델스존의 '무언가', 본파의 '오르페의 노래',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슈트라우스의 '틸 오일렌슈피겔의 유쾌한 장난' 등이다. 이전보다 한층 풍부하고 다채로운 음색으로 청중들과 호흡하는 무대를 꾸민다.

이번 공연은 2026년도 메세나매칭결연사업으로 마련됐다. 관람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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