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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제주 해녀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 교류 문화 행사 '숨, 바다를 잇다(Breath of the Sea)-가문해녀(家門海女, Lineage Haenyeo)의 기록' 사진전이 지난 11일 스위스 제네바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본부 전시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막식에 이어 해녀 노동요, 창작 무용 등 특별 공연이 이뤄졌다. 이 행사는 제주해녀문화협회(이사장 양종훈)가 주관했다. IUCN 관계자와 국제기구 직원, 제네바 시민, 스위스 한인사회 구성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제주 해녀문화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해녀문화협회는 "가문해녀는 모녀·고부·자매 등 한 집안 안에서 해녀문화가 세대를 넘어 계승되는 현상을 일컫는 말"이라며 "제주 해녀문화의 핵심 가치인 공동체 연대와 세대 간 전승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살아 있는 문화유산"이라고 했다. 서귀포해경, 구명조끼 입고 헌혈 홍보 고영지 홍보계장 ‘100번째 헌혈’도 ![]() 특히 이날 캠페인에서는 서귀포해경 고영지 홍보계장이 개인 통산 '100번째 헌혈'을 달성해 대한적십자로부터 헌혈유공장 명예장을 수상했다. 또 서귀포해경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반 헌혈에 나섰으며 현장에서 직접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헌혈에 참여해 바다에서의 유일한 생명줄인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헌혈자들에게 홍보했다. 또 직원들은 헌혈센터를 찾은 제주 도민과 헌혈자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법에 대해 안내하고, 구명조끼 입기 생활화 홍보 활동을 펼쳤다. 고영지 홍보계장은 "학창 시절 첫 헌혈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국민의 생명을 책임지는 해양경찰이 돼 헌혈 100회를 맞아 감회가 무척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해양경찰로서 바다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우리 사회에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 문화와 따뜻한 나눔 문화가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탐모라로타리클럽 회장 취임 기념 쌀 기탁 ![]() 이날 기탁된 쌀은 제주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보호관찰소 가족관계 회복프로그램 진행 ![]() 이날 참여한 7가정의 청소년과 부모들은 대화를 나누며 제주올레 1-1코스를 나란히 걸었다. 또 참가자들은 해안가 주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병행했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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