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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서귀포시청 박시헌 지도자와 오예진, 조현규 정주형 이준혁 선수. [한라일보] 서귀포시청 오예진과 조현규가 제14회 한국실업복싱협회장배 전국실업복싱대회에서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성남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여자 -60㎏급에 출전한 오예진은 조혜진(원주시청)을 기권승으로 제압한 후 결승에서 정해든(성남시청)에게 스탠딩다운을 당하며 0-5로 판정 패, 은메달에 머물렀다. 취미로 복싱을 시작한 오예진은 서귀포중앙여중 당시 남다른 운동감각을 과시하며 엘리트선수로 전향, 전국시도복싱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내 주목을 받았다. 남자 +90㎏급 조현규는 부전승으로 2회전에 진출한 후 홍예준(광주시청)을 기권승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지만 서순종(청양군청)에게 0-5로 패하며 은메달에 그쳤다. 한편 서귀포시청 김일현은 21일 열린 KAAF배 제54회 그린 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부 원반던지기에서 53.30m의 기록으로 55.45m를 기록한 김동혁(괴산군청)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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