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회
제주지방 내일까지 맑다가 1일부터 다시 비 날씨
낮 최고기온 26℃ 내외.. 당분간 자외선 유의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6. 06.28. 07:04:50

맑은 날씨 제주 바다 만끽하는 관광객. 한라일보DB

[한라일보] 6월 마지막 주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중반부터 기압골 영향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휴일인 28일부터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놓이면서 구름 많거나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8일 낮 동안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5㎜ 안팎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이번 주 중반쯤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을 받아 다시 비가 시작되겠다.

비가 내리기 전까지 낮동안 강한 햇볕으로 자외선지수가 '위험' 또는 '매우 높음' 단계로 예보되고 있어 외출할 때는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써야 한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 안팎으로 크게 나는 곳이 있겠다. 28일 낮 최고기온 25~26℃, 29일 아침 최저기온 18~20℃, 낮 최고기온 26℃ 내외가 되겠다. 비가 시작되는 1일에는 낮 최고기온은 25℃안팎으로 예상된다.

해상에선 29일까지 남해서부서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30일부터는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아지는 만큼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