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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승마 종합마술 종목 국가대표로 선발된 강한수. [한라일보] 제주 출신 승마선수 강한수가 오는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승마 종합마술 종목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이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승마 국가대표 선발전은 ▷마장마술 ▷장애물 ▷종합마술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치열한 접전 속에 치러졌다. 강한수는 이 중 승마의 꽃이라 불리는 '종합마술' 종목에서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강한수는 지난 2025년도에도 종합마술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활약한 바 있으며, 이번 선발을 통해 2년 연속 태극마크를 다는 쾌거를 이룩했다. 종합마술은 마장마술, 크로스컨트리, 장애물 비월을 사흘에 걸쳐 모두 치러야 하는 종목으로, 선수의 강인한 체력과 고도의 집중력은 물론 말과의 깊은 교감을 필요로 하는 경기다.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해 국위선양은 물론, 말산업 특구 10년 연속 1위(2024년 기준)인 제주의 명예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주시 월평동 출신 강한수는 현재는 천안스테이블 승마장 소속 선수 겸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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