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해 세계 청소년 합창축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귀포시 제공 [한라일보] 세계 청소년들이 음악으로 교류하는 무대가 제주에서 펼쳐진다. 이달 15일부터 18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제8회 세계 청소년 합창축제&경연대회 인 제주'다. 13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이 행사는 세계청소년합창축제&경연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천송재단이 주관한다. 올해는 미국, 홍콩, 중국, 베트남 등 해외 4개국 6팀 272명과 국내 합창단 7팀 261명 등 13개 합창단 53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다. 첫날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합창 경연과 청소년 문화 교류, 합창 워크숍, 시상식, 폐막 공연이 잇따른다. 폐막 공연에선 포항 연주 단체인 바첼스트링스의 무대도 만날 수 있다. 해외 주요 참가팀은 미국의 뉴오렌지카운티 어린이합창단, 중국 선양시방송국 어린이합창단, 사오싱 레티안 합창단, 보이스 오브 쑤저우, 홍콩 홀로패밀리 카노시안 합창단, 베트남 빈스쿨원 등이다. 국내에서는 코리아엔젤스어린이합창단, 중원예뜨락 합창단,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더상상콰이어, 인천시립소년소녀어린이합창단, 제주 노크 어린이합창단이 참여한다. 이번 대회에선 기존 합창 부문에 더해 '중등부 및 고등부 독창 경연대회'를 신설했다. 독창 부문 우승자는 이탈리아의 루카 신포이나 음악학교에서 학습할 수 있는 특별 연수 기회를 갖는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