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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교육청. 한라일보 DB [한라일보] 제주도교육청은 각급 학교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폭력 예방 토크 콘서트'를 처음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장 토크(Talk), 해법 토크(Talk)'란 이름을 단 이번 행사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제주융합과학연구원 1층 3D 상영관에서 열린다.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학교 현장이 실제로 겪는 고민과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함께 찾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관계회복교육지원단 교사의 학교폭력 예방 관계회복 조정 '현장-ON(溫)' 사례 나눔에 이어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 토크 콘서트에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관계회복 조정,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분야의 담당자들이 토론자로 참여해 분야별 경험과 주요 사례를 소개하고 종합 토론과 질의응답을 이어 간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대응 분야별 주요 사항을 안내해 학교 현장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신속한 대응과 관계회복 중심의 교육적 해결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학교폭력 문제는 현장의 구체적인 상황과 고민을 함께 들여다보고 해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행사를 계기로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간 현장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을 확대하고, 학교가 학교폭력에 보다 일관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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