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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서귀포시 표선면에서 강풍으로 인해 나무가 쓰러져 소방이 출동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태풍 크로반의 영향으로 제주 전역에 강풍이 불면서 피해가 속출했다. 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접수된 강풍 피해 신고는 총 21건이다. 이날 오전 9시38분쯤 제주시 이도2동에서는 중앙분리대가 넘어져 소방이 출동했다. 오전 11시6분쯤 제주시 구좌읍에서는 신호등이 부러지고, 오전 11시55분쯤 서귀포시 성산읍에서는 과속카메라가 분리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 4일 서귀포시 성산읍에서 강풍으로 과속카메라가 분리돼 소방이 안전조치에 나섰다.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오후 1시50분쯤 제주시 구좌읍에서는 제초 작업 중 가림막이 충돌하는 사고로 작업자가 경상을 입기도 했다. 한편 제주소방은 이날 도 전역에 강풍·풍랑특보 확대됨에 따라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기상상황과 피해 발생 가능성 등을 점검, 안전사고 대응대책을 점검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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