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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전경. 한라일보 DB [한라일보] 내년 새 학기부터 '사라고등학교'로 이름을 바꾸고 남녀공학 일반고로 전환되는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가 AI 교과 등을 중심으로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11일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제주여상은 내년부터 '창의융합학교'로 운영된다. 도교육청이 지난 9일 개최한 제주도자율학교심의위원회에서 성산고(IB 학교)와 함께 '2027 제주형 자율학교'로 신규 지정되면서다. 제주여상은 '사라고'라는 교명으로 내년 3월부터 일반계 고등학교 체제로 전환된다. 사라고는 AI 중점 학교로, 학교 인프라와 디지털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인문·사회·자연과학·예술을 아우르는 '창의융합학교' 모델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제주특별법 교육과정 특례로 '주제탐구 프로젝트' 특색과목이 신설된다. AI·정보 7개 교과 중심의 첨단 교육환경이 갖춰지고 단계별 진로·진학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사라고만의 독보적인 교육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라며 "교육 방향을 충실히 구현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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